중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인연 다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다 바뀌었어요. 누군가가 몰랐던 방법들을 알게 되고 수익을 얻고 이걸로 뭐 큰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마중물은 될 수가 있잖아 그러면서 이제 투자 세계에 재미를 붙여나가면서 성장을 해 나가신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만족을 합니다. 그 한 가지를 바로 실천하시면 됩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나니까 가장 크게 이제 바뀐 거는 지금 이제 예전처럼 어떤 햄버거 가게에 가더라도 가격 생각 안 하고 가장 맛있어 보이는 것을 마음에 전혀 동의 없이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또 자녀들에게 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지금 며칠 전에도 강화도에 장모님하고 처자식들과 함께 또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평일에 그렇게 직장인 분들은 움직이기가 어렵죠. 쉽지 않잖아요. 그런 부분들도 너무 좋아요. 결과적으로 이게 가능하셨던 거는 저 아직도 기억나요? 대표님께서 과거에 와이프한테 결혼하셔서 우리 돈 모아야 되고 없으니까 월 30만 원 생활비로 살자라고 했을 때 그걸 수긍하셨던 아내 그걸 버텨왔던 그 시간이 너무 극명한데요. 이 과거와 미래가 이런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이게 가능했을까요? 맞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제가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조금 힘들고 어렵게 또 부모님과 떨어져서 또 형과도 생이별하면서 그렇게 살아왔어요. 안 좋은 모든 것들을 악방에서 다 겪다 보니까 지금은 이제 결혼하고부터는 일이 잘 풀리고 있지 않나 감사한 거죠. 그러면 이렇게까지 경제적 자유와 가족 간의 행복을 어떻게 이루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 독기 행위였던 것 같아요. 독서하고 기록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까 그전에는 자기계발을 굉장히 열심히 했었어요. 책도 안 읽었어 보니까 책을 어떻게 읽어야 될지도 몰랐었고 또 메모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랐었고 그런 것들을 이제 군대에서 처음으로 지난날을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앞으로 미래는 과거처럼 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었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했었는데 제가 가진 능력치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었던 거 그런데 이런 도끼 행 이 삶을 내 모토로 계속 5년 10년 해나가다 보니까 이 장점을 바로 부동산에 접목을 시킨 거죠. 포탄이 팍 터진 거네요. 그러다 보니까 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재미나고 성과가 투입 대비 크게 일어나는 일이다 보니까 저한테 너무 잘 맞은 걸 이제 그때 찾은 거죠. 여기에 이제 도끼 여행을 접목시키니까 많은 분들이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냐 근데 그거는 제가 거의 15년 16년 동안 쌓아왔던 그 도끼의 어떤 정신과 그런 마인드 그것 때문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을 보고 굉장히 좋았던 문장들을 저는 외우는 걸 좋아해요. 읽은 천하 문안사라는 말이 있잖아요. 부지런하면 천하에 근심이 없어 그래서 부지런해지기 위해 또 노력을 하고 또 역지사지의 이런 마음 크게 어떤 공유자라든지 이해관계인들과 부딪히는 거 없이 미소 짓는 얼굴로 잘 해결할 수 있는 이유도 책을 통해서 역지사지 항상 하라고 하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상대방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면서 다가가니까 이제 크게 트러블 없이 또 수익도 얻고 서로 윈윈 하는 거죠. 또 많이들 얘기하신단 말이죠. 저 경제적 자유에는 시기가 좋아서 운이 좋아서 그래서 더 잘 됐을 것이다 라고 항상 이제 워낙 이제 시기적인 이슈들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맞습니다. ㅜ제가 어쨌든 2015년도에 공부를 시작하고 16년부터 투자를 했기 때문에 온도 따랐었고 또 시기도 좋았었죠. 그렇죠 하지만 그 운도 그때 당시에 제가 실행하지 않았다면 절대 저에게 올 수 없었던 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부동산이든 이런 투자 방법이 끝난 게 아니에요. 지금 시작해도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고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이 방식을 통해서 계속해서 수익을 얻고 있잖아요. 얻는 사람들이 계속 얻어요. 왜 그 사람은 이 투자 방법의 장점을 알고 계속해 나가니까 옛날에도 그랬고 또 지금도 이미 끝났다고 하면서 이대로 그냥 주저앉고 가만히 있어버리면 기회 계속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로 돌아가면 너무 시간 낭비를 많이 했었던 거죠. 그냥 사는 대로 생각을 했었던 거죠. 그러니까 발전도 없었고 퇴행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었죠. 그러다 군대에서 제가 세 가지를 만났어요. 첫 번째는 독서 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명문대 다니는 군대 동기를 만난 거예요. 여러분들 근주자적 근묵자극이란 말이 있잖아요. 그 친구를 보면서 사람은 배워야 되는구나라는 거를 또 처음 깨닫게 된 거예요. 군대에서 그 세 가지를 깨닫고 얻게 되면서 그때부터 이제 독기행 독서하고 기록하고 행동하는 삶을 계속 살아오려고 노력을 했었던 것, 그 안에 수많은 어떤 실패와 좌절과 절망 고뇌가 있었었는데 거기에 이제 군하지 않고 계속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인생이 좀 극명하게 변하게 됐어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거는 아니고 이렇게까지 성과를 얻기까지 거의 15년 16년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또 이렇게 말씀드리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난 그 시간까지 그렇게 못 버티고 못 기다릴 것 같은데 너무 길어요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저는 혼자 좌충우돌하다 보니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지금은 책이라든지 또 유튜브라든지 어떤 영상이라든지 기사를 바로바로 볼 수 있는 시대잖아요. 그래서 제가 겪었었던 그런 오랜 시간을 여러분들은 안 겪으셔도 되는 거죠.
가본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가본 사람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
전환 포인트
군대가 어떻게 보면 큰 전환점이 됐다라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내가 이제 군대에서 전환 포인트가 됐던 것들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서 좀 어떻게 노력을 하셨나? 우선은 상병 휴가 때 나와서 중고등학교 친구들하고는 거의 인연을 끊었어요. 저는 바뀌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 친구들은 계속 고등학교 때 머물러 있는 거 그래서 변화하려고 하는 저를 험담하고 헐뜯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나는 나만의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고 하면서 친구들과 그때 당시에 이제 멀어졌었어요. 지금 잘 나간다고 하더라도 영원히 잘 나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지금 내가 힘들고 어렵고 뭔가 답이 없는 어떤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죠. 그렇죠. 하지만 그게 영원하지 않을 거란 말이에요. 우리는 모두 꽃이라고 생각을 해보면 지금 화려하게 잘 나가시는 분들은 그래 봄 여름에 핀 꽃이라 생각하자. 하지만 우리는 가을 겨울에 우리는 반드시 필 거야라는 마음으로 제가 버텼었거든요. 왜냐하면 주변에 막 억대 연봉받는다는 사람들도 있고 또 저랑 가장 친한 형 중에 한 분은 그때 화장품 사업을 했는데 팀원이라든지 쿠팡이라든지 이런 데서 막 파니까 연 매출 100억 이상 되는데 저는 그때 당시에 32살 33살 거의 1년 좀 넘게 동안 오토바이 배달하고 있었거든요. 맥도널드에서 그런데 그 모습을 그 형님이 본 거예요. 아 너 뭐 하고 있는 거냐? 지금 나이에 지금 오토바이 배달이나 하고 있고 그렇게 할 거 없으면 우리 회사 와서 일해 막 그렇게까지 이야기했을 정도로 비참한 삶이었어요. 그런데 어쨌든 책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고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도 그래도 메모를 통해서 이런 것들을 좀 쏟아내면서 마음 관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제 좋은 문장들을 제가 익히면서 마음을 다스릴 수가 있었죠.
현재의 넥스트 스텝
현 시점에서 앞으로 유근영 대표님의 넥스트 스텝은 뭘 또 생각하고 계실지도 궁금해요. 제 인생의 최종 목표가 있습니다. 나의 강점을 바탕으로 나의 일을 잘 해냄으로써 타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다가 제 인생의 최종 목표거든요. 인생의 최종 목표 아래 내가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면서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희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강의도 해주고 계시잖아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최종 목표에 부합하는 행복이실까요? 맞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누군가가 몰랐던 방법들을 알게 되고 수익을 얻고 이걸로 뭐 큰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마중물은 될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투자 세계에 재미를 붙여나가면서 성장을 해 나가신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만족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현실에 벽에 좀 많이 갇혀 계세요. 희망이 없는 상황이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든 상황인데 그런 벽에 갇혀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맞습니다. 대표님께서 그분들께 마지막 조언 한번 남겨주세요. 네, 이 말로 이제 마무리를 지을게요. 무소유라는 책을 쓰신 법정 스님 책에 나오는 문장인데 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먹었는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현재의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쌓은 업이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 당신 자신이 당신을 만들어 간다. 명심하라. 과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죠. 지금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되는 순간은 지금 이 순간이란 말이에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가 같다면 그건 책을 읽지 않은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영상을 듣기 전과 들은 후가 같다면 그건 영상 듣지 않은 거죠. 시간 낭비한 겁니다. 제가 했던 이야기들 중에서 배울 점이 한 가지라도 없었나요? 있었을 거잖아요. 그 한 가지를 바로 실천하시면 됩니다.